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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소식에 "북한 연관돼 있을 것 같다"

매경닷컴  기사입력 2017.03.21 14:16| 최종수정 2017.03.22 14:37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변호사 돌연사 소식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의 회원들은 북한 소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20일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 사망 소식이 보도되자 박사모 회원들은 박사모 홈페이지에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에 관해 여러 개의 글을 게재하자 댓글로 북한 소행일 가능성을 거론했다.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글에 박사모 회원들은 "북한 간첩들이 연관되어 있을 것 같다는 강한 심증이 듭니다 (teri**)" "뉴스 떴어요. 북한소행일 가능성이 많아요(bada****)" "북한소행 같아요! 김정남도 백주대낮 사람 많은 공항에서 보란 듯이 죽이고 최순실에게 압박하기 위해 딸 정유라도 죽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정유라 변호인을 죽인 것 같습니다(free****)" "그것도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는데 혹시 김정남 사망처럼 북한 김정은 정권이 개입된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nuri****)" "김정남 죽듯이 갑자기 웬 사망?(winn****)"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박 전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블링켄베르 변호사 돌연사를 두고 "우연치곤 무서운 사망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태민 저주인가 아니면 최순실 분노인가"라면서 "지난주 박용철 피살사건 진상규명 목요기도회 끝나자마자 또 한 분이 운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 냄새가 진동한다. 이제는 내 차례인가"라고 덧붙였다. 신 총재는 신변 위협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블링켄베르 변호사의 타살 가능성을 제기한 셈이다.

신 총재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5촌 동생인 박용철에 의해 중국에서 청부 살인을 당할 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유라의 변호사인 블링켄베르는 지난 17일 덴마크 남부 랑엘란 로하스에 있는 자택에서 돌연 사망했다. 구체적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배동미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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