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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졸업장 위조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본 30대 중국인 '덜미'

뉴시스  기사입력 2018.08.08 15:16

중국 대학졸업장 위조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본 30대 중국인 '덜미'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 연길시 소재 대학 관광관리학과 졸업증서를 위조해 우리나라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부정 응시한 혐의(사문서위조·공무집행 방해 등)로 중국인 A(34)씨를 구속,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5월 위조한 중국 한 대학 졸업장을 공증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해 그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대학에서 관광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서 필기 두 과목을 면제받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필기시험에서 두 과목을 면제받았지만 정작 시험엔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016년 10월 같은 수법으로 시험에 응시한 중국인 18명을 적발했다. 당시 수사망을 피해 도주했던 A씨는 이달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사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woo122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우장호 freshmanw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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