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사회/노동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취업지원서비스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사회/노동

크게작게글자크기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구속…"증거 인멸 우려"

뉴시스  기사입력 2018.10.12 20:52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구속…"증거 인멸 우려"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6·13 전국지방 동시선거를 앞두고 불법 여론조사에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는 이재만(59)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구속됐다.

이 전 위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대구지법 박치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전 위원은 영장이 발부되면서 구속 수감됐다.

이 전 위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모 사립대 교수 K씨 등에게 편향된 여론조사를 하도록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착신 전화 개설을 통한 중복 응답으로 지지율을 높이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위원의 최측근과 선거캠프 관계자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한 바 있다.

사립대 K교수는 이날 대구지법(부장판사 손현찬)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K교수는 이 전 최고위원을 돕기 위해 기초단체장 입후보 예정자 등에게 여론조사 조작에 이용할 유선전화를 개설하도록 하고 학생들을 사전선거 운동 등에 동원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 전 위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구지법에서 진행한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를 소명하며 검사 측과 치열한 법리 다툼을 벌였다.

그는 검찰이 제시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을 나온 이 전 위원은 "재판 과정에서 다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d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김덕용 kimdy@newsis.com
http://newsimg.incruit.com/newsis/2018/10/12/NISI20181012_0014546762.jpg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