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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 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 외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3 05:40

▲네팔 미얀마 자전거 타고 가봤니?(김도훈│328│처음북스)

네팔과 미얀마는 아직 많은 사람에게 생소하다. 기껏해야 에베레스트나 대지진 정도만 떠오를 뿐이다. 자전거를 타고 두 나라를 여행한 저자는 “자전거 위에서만 볼 수 있는 진짜 네팔과 미얀마가 있다”고 말한다. 우연히 만난 이들로부터 잔치에 초대받고, 낙석이 떨어지는 도로 위에서 하룻밤을 묵기도 하며 남들은 보지 못한 알짜배기의 네팔과 미얀마를 체험했다.

▲신이 인간과 함께한 시절(천시후이│488쪽│올댓북스)

동북아시아에서 멀고 먼 유럽의 그리스신화는 신비로움 그 자체다. 책은 20년 동안 중국 하얼빈공업대에서 진행한 그리스신화 강의 내용을 묶었다. 신이지만 인간 같고, 인간이지만 신 같은 그리스신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스신화를 소재로 한 유명 명화들이 몰입도를 높인다. 서양문화와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볼 만하다.

▲1인 가구 살림법(공아연│394쪽│무선)

국내 1인 가구 수는 약 540만 가구에 달한다. 통계청은 2045년이면 800만 가구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야말로 1인 가구 시대. 하지만 어디서도 1인 가구로 살아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지 않는다. 알맞은 집 찾기부터 청소요령 등 1인 가구로 살아가는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위급상황 대처법은 눈여겨볼 만하다.

▲바다 냄새가 코끝에(구선아│224쪽│북노마드)

삶이 지칠 때면 바다가 생각난다. 바다냄새가 나는 곳에서 책방을 여는 낭만적인 꿈을 꿨다. 꼭 책방이 아니더라도 자연과 어울리는 카페나 펜션을 운영하거나 농사일을 생각해 본 이들이 많다. 제주도에 있는 책방 17곳이 대리만족을 이끈다. 민박집을 개조한 작은 책방, 바다를 코앞에 둔 책방, 인도철학을 테마로 한 책방 등 꿈에서만 그렸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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