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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줌마' 모시기에 나선 식음료업계

메트로신문  기사입력 2017.09.14 16:40

'젊줌마' 모시기에 나선 식음료업계

최근 식음료업계가 아이와 자기 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젊은 주부인 '젊줌마' 모시기에 적극적이다.

최근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젊은 주부들이 아이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Food)의 스펙(Spec)을 따지는 '푸스펙' 트렌드로 인해 업체들은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전 성분을 담은 제품을 내세우며 젊은 주부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어린이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엔원(N-1)'을 선보이고 있다. 체내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NK세포 활성을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기 질환 예방과 면역 증강용 발효 조성물과 조성물의 제조 방법을 특허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다.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nF1)과 비피더스균, 카제이유산균이 함유됐으며, 플레인과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루베리 맛은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인증 받은 유기농 채소와 과일로만 100% 맛을 낸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야채'를 선보였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약처의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생산 관리 인증 중 하나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은 합성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원료를 가공한 식품에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유기농 성분의 함량이 95% 이상이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또한 HACCP은 원료, 가공, 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는 패키지의 인증 마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즐겁게 마실 수 있도록 건강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식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두유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를 선보이고 있다.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이 맞춤 설계된 어린이 전용 두유로, 플레인과 딸기맛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성장기에 가장 중요한 두뇌 발달과 성장 등을 고려한 과학적인 영양설계로 영양성분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는 콩이 본래 함유하고 있는 뇌세포 구성 성분인 인지질과 레시틴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와 GABA 성분을 강화했다. 성장촉진 특허물질인 CBP를 강화해 어린이 성장에도 도움이 되게 했다.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슘과 11종의 비타민, 무기질의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설계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또한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를 넣은 플레인과 코코넛 밀크에 진짜딸기과즙을 더한 제품 구성으로 평소 두유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마시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올가홀푸드는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올가맘 우리아이 건강음료 과일채소 그대로'를 출시했다. '올가맘 우리아이 건강음료 과일채소 그대로'는 5가지 국산 유기농 채소와 5가지 유기농 과일만을 넣은 건강음료다. 엄선해 고른 토마토, 당근, 양상추, 케일, 시금치 등 5가지 국산 유기농 채소에 오렌지, 백포도, 망고, 사과, 레몬 등 5가지 유기농 과일 농축과즙을 더했다. 유기농 채소를 홈메이드 방식으로 삶고 곱게 갈아 원물의 영양이 가장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설탕 등 감미료나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원물 본연의 맛으로 단맛을 구현해 아이들이 채소와 과일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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