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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박스’ 도로 위 유령차량 대포차, 피해 보상 방법은

이타임즈  기사입력 2017.03.17 11:00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맨 인 블랙박스'에서 대포차 사고를 파헤쳐본다.19일 방송되는 SBS 교양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가 도로 위에 유령 차량 대포차 사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순천의 한 도로에서 기묘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비보호 좌회전을 시도하던 차량과 직진하던 차량이 충돌해 차량이 튕겨나가면서 4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단순 교통사고로 끝날 것 같았던 사고는 피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라지면서 반전을 맞았다.

차적 조회 결과 피해 차량이 대포차라는 것이 밝혀졌다. 대포차는 소유자와 실제 운전자가 다른 불법 차량을 말한다. 대포차는 추적이 어려워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저지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과거 범죄의 이동수단으로 이용되던 대포차가 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 고급 외제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타고 다닐 수 있다는 이유로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실제 취재 결과 대포차만 파는 사이트가 존재했다. 판매업자는 대포차를 소개하며 세금과 과태료 모두 차주에게 가기 때문에 부담 없이 타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했다. 제작진은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교통사고를 낸 대포차 운전자들 때문에 과태료 폭탄을 맞고 있는 실제 차주를 만났다. 피해자는 대포차 운전자가 위반한 과태로만 1500만원이고 이를 갚지 못해 파산의 위기까지 겪었다.

대포차 범죄는 교통사고뿐아니라 범죄에도 이용이 되고 있다.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사람을 폭행하고 기절시킨 뒤 그대로 방치하고 달아난 운전자가 탄 차량 역시 대포차였다. 문제는 보험이 들어있지 않은 차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보상받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맨 인 블랙박스'가 도로 위 흉기 대포차로 인한 사고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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