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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김태균, 85G 연속출루···한·미·일 최고기록

뉴시스  기사입력 2017.06.03 08:55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화 이글스 김태균(35)이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선수 테드 윌리엄스를 뛰어 넘어 84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한·미·일 프로야구 최고기록을 세웠다.

김태균은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2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리고 출루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8월 7일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시작으로 이날 경기까지 8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달성했다.

김태균은 전날 8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메이저리그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1949년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기록한 연속 경기 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김태균은 지난 4월 2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64경기 연속출루를 달성, KBO 종전 기록인 펠릭스 호세의 63경기를 뛰어넘었다.

지난 5월 16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는 70경기 연속출루를 기록해 스즈키 이치로의 일본 기록인 69경기를 경신했다.

이날 메이저리그 기록마저 경신하면서 김태균은 이 부문에서 한·미·일 최고기록 보유자가 됐다.

김태균은 올 시즌 허벅지 부상에 따른 공백마저 이겨내고 타격감과 선구안을 최대한 활용, 매 경기 출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경기전까지 38경기 출전한 김태균은 타율 0.373(142타수 53안타) 7홈런 34타점 출루율 0.458를 기록 중이다. 롯데 이대호에 이어 타격과 출루율 부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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