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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도지한 父 전인택 반대에 ‘씁쓸’

티브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2 21:1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 아버지가 ‘싱글맘'인 임수향을 며느리로 받아들이기 꺼려하며, 임수향에게 아들과의 이별을 은연 중 종용했다.12일 밤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연출 고영탁) 77회에서는 차태진(도지한)의 아버지 차상철(전인택)이 태진과 좋아하는 사이인 무궁화(임수향)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상철은 “무 순경은 헤어지자고 했다던데, 말 뿐인 건지 진심이건지 그쪽 마음을 듣고 싶다”라고 두 사람 사이의 향후 계획을 물었다.

무궁화는 “솔직히 말하면 차 태진 경위님 많이 좋아한다. 허락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럴 자신도 있다”라며 사랑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상철은 “우리 태진이 말 들어보니, 무 순경은 절대 아이를 포기하지 않을 사람이라서 좋다고 하던데. 우리 태진이 어린 시절, 내가 아내와 이혼하고 모성애 때문에 무 순경을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그건 동정이지 사랑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차상철은 “우리 태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난 우리 태진이 흠 있는 결혼 하는 거 원하지 않는다. 무 순경도 내 심정 알 거다. 미안하다”라고 둘 사이를 반대했다.

그럼에도 무궁화는 속 깊게, 차태진을 내내 배려했다. 무궁화는 태진에게 “나 팀장님에게 여자로만 보이고 싶지 않다. 멋진 경찰로도 보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씩씩하게 일상을 영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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