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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역대 스트리밍 1위 도전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4 09:25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에일리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역대 스트리밍 1위에 도전한다.

지난 1월 7일 발매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가온차트 집계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가 올해 33주차(1월1일부터 8월19일)까지 1억3632만 건을 기록했다. 누적 스트리밍 1위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으로 2012년 3월 발매 이후 지난달 19일까지 1억5400만 건을 웃돌고 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벚꽃 엔딩'에 1800만 건 가량 뒤처져 있지만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 차트에서 13일 오후에도 34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돼 있어 올해 내 1위 달성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12일 기준 멜론 일간차트 31위, 4~10일 기준 주간차트 33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1억 스트리밍 달성 속도에서도 ‘벚꽃 엔딩'은 물론 경쟁 음원들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발매 20주차에 1억 건을 돌파했다. 올해 발매된 음원 중 1억 스트리밍 달성은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유일했다.

‘벚꽃 엔딩'은 1억 스트리밍까지 66주가 걸렸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의 1억 스트리밍 달성 속도 기록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트와이스 ‘TT'와 12월 발매된 볼빨간사춘기 ‘좋다고 말해'가 각각 기록한 27주차도 7주 앞당겼다. 더구나 ‘TT'와 ‘좋다고 말해'는 올해 33주차까지 누적 스트리밍 수가 각각 1억2580만 건, 1억1687만 건을 각각 기록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음원 시장에서 갖고 있는 지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발매 초반인 1, 2월에 스트리밍 수 2500만 건을 연이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으나 8월에는 834만 건에 그쳤다. 여전히 높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발매 초반, 드라마 ‘도깨비'가 방송할 때와 비교하면 크게 줄어든 게 사실이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지났다는 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가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시즌송처럼 다시 인기를 끌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올해 첫 눈이 내릴 때에 즈음해 스트리밍 차트에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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