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IT/과학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IT/과학

크게작게글자크기

자폐증 진단할 혈액검사법 첫 개발

매경닷컴  기사입력 2017.03.17 11:18| 최종수정 2017.03.18 11:37
높은 정확성으로 자폐증을 진단할 혈액검사법이 미국에서 최초로 개발됐다.
미국 사이언스 데일리와 헬스데이 뉴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의 유르겐 한 박사가 혈액 속 대사산물의 패턴 분석으로 자폐증을 진단해 낼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이 혈액검사법은 자폐아의 혈액에 나타나는 대사산물의 특이 패턴을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한 뒤 잡아낸다. 이 특정 대사산물은 엽산 의존 단일 탄소 대사(FOCM)와 황 전환 경로(TS)라는 두 가지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자폐아는 이 두 대사경로가 모두 정상아와는 달랐다.
연구팀은 이 차이를 바탕으로 자폐증 진단 알고리즘을 만들었고 혈액샘플에 적용한 결과 자폐아는 97.6%, 정상하는 96.1%라는 높은 정확도를 보이며 구분했다.
한 박사는 "이 알고리즘은 자폐아와 정상아를 구분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방법"이라며 "이를 능가할만한 것이 아직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혈액검사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 박사는 "FOCM과 TS의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대사산물의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그렇게 하면 자폐증 치료가 가능한 지에 대해서도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경서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NoImage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름 또는 아이디로 선택한 경우 개인의 인맥홈으로 연결되고, 별명을 선택한 경우에는 개인 인맥홈 연결 되지 않으며, 사진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