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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8 탑재 빅스비 TV에도 적용"

이타임즈  기사입력 2017.03.21 14:00| 최종수정 2017.03.21 13:33

"인공지능 모든 기기에 적용…미국 TV생산은 논의 중"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곧 출시될 갤럭시S8에 탑재되는 빅스비를 TV 등의 디바이스에 공통 플랫폼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21일 서울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QLED TV 출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빅스비를 중심으로 삼성은 모든 디바이스에 공통 플랫폼을 적용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시대에 대한 대비를 완성하며 같은 방향성을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초프리미엄 제품인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 제품군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QLED TV는 화질 뿐 아니라 스마트 기능까지 갖추며 '사용자 개인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TV'를 지향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올해도 음성 기능이 들어가며 파트너들과 에코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제휴업체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있고, 그들 역시 일상의 모든 기기를 커버하는 삼성전자의 파트너 입장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QLED TV의 화질과 기술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 사장은 "지난해의 SUHD TV에 비해 올해 신제품 퀀텀닷은 소자의 균일도를 이뤘다"며 "나노 소자의 입자 균일도를 유지하는 게 기술의 핵심이며, 삼성은 올해 QLED에 메탈 성분을 추가해 이 기술을 완성시켜 밝기와 색 표현력, 블랙 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이 중국 시장의 트렌드에도 잘 맞아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기술적으로도 앞선 시장"이라며 "단순한 화질이나 크기를 넘어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주도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가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의 TV 생산라인 건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사장은 "아직 결정된 부분은 아니고 여러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시장에 QLED TV 총 3개시리즈(Q9·Q8·Q7) 9개 모델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2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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