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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대비 R&D 비중 1위는 엔씨소프트, 2위는 네이버..카카오는 4위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3 11:1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대비 연구개발(R&D)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엔씨소프트였다.

2위는 네이버, 3위는 한미약품, 4위는 카카오, 5위는 NHN엔터테인먼트, 6위는 대웅제약, 7위는 종근당, 8위는 녹십자, 10위는 삼성SDI로 버는 돈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가 많은 기업은 인터넷과 제약 업종이었다.

제약업종은 10%에 육박해 가장 높았고, IT·전기전자와 서비스업종 역시 5~6%대로 기술 중심 업종의 R&D 투자가 활발했다.

기업별로는 엔씨소프트와 네이버가 매출의 25% 이상을 R&D에 투자한 반면 GS에너지, 서희건설 등 27개사는 0.1%조차 집행하지 않았다.

1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R&B 투자 내역을 공시한 217개사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 782조5394억 원 중 R&D 투자비용은 20조9721억 원으로 2.68%를 차지했다.

작년에 비해 0.02%포인트 상승했다. 1년 새 매출액은 6.9%(50조2787억 원) 증가했는데 R&D 비용은 이보다 높은 7.8%(1조5148억 원)나 늘었다. 이번 조사에서 금융회사는 제외했다.

IT·전기전자 업종은 R&D 비용이 13조201억 원으로 500대 기업 전체의 62.1%나 차지했다.

자동차·부품 업종이 2조8802억 원(13.7%), 석유화학 업종이 1조631억 원(5.1%)으로 다음이었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1조 원 미만이었다.

업종별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제약업종이 9.99%(2865억 원)로 가장 높았고, IT전기전자(6.99%, 13조201억 원), 서비스(5.76%, 9977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자동차·부품(2.39%, 2조8802억 원), 통신(2.11%, 4834억 원)은 2%대, 조선·기계·설비(1.58%, 9144억 원), 생활용품(1.45%, 1703억 원)은 1%대였다.

나머지 업종은 모두 1% 미만이었다. 상사는 0.03%(59억 원)로 가장 낮았고, 운송(0.46%, 263억 원), 철강(0.61%, 3183억 원), 식음료(0.70%, 1749억 원), 석유화학(0.70%, 1조631억 원), 공기업(0.81%, 4675억 원)도 1%를 밑돌았다.

기업별 R&D 비중은 엔씨소프트(036570) 26.06%(1298억 원), 네이버(035420) 25.15%(5562억 원)로 압도적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미약품(128940)(17.40%, 794억 원), 카카오(035720)(13.12%, 1197억 원), NHN엔터테인먼트(181710)(12.95%, 585억 원), 대웅제약(12.71%, 544억 원), 종근당(11.00%, 463억 원), 녹십자(10.89%, 559억 원), 에스엘(10.31%, 368억 원) 등 9개사가 10%대로 높은 편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IT 중심의 서비스와 제약업종이며, 다른 업종으로는 에스엘(자동차·부품)이 유일했다.

삼성SDI(9.99%, 2758억 원)는 10위였고, SK하이닉스(8.96%, 1조1626억 원), 서울반도체(8.88%, 465억 원), LG이노텍(8.63%, 2575억 원), 삼성전자(7.11%, 7조9363억 원), LG전자(6.93%, 2조233억 원) 등 IT전기전자업종도 상위권에 속했다.

지난해 적은 규모로 집행했던 GS에너지와 서희건설은 올해 R&D 투자가 전혀 없었다.

양사를 포함해 SK브로드밴드(0.01%, 1억 원), 포스코대우(0.01%, 11억 원), 현대엔지니어링(0.02%, 5억 원), 현대오일뱅크(0.03%, 22억 원), GS리테일(0.04%, 16억 원), 에쓰오일(0.07%, 69억 원) 등 27개사는 R&D 비중이 0.1%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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