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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내 첫 지능형 로봇 사업 수주

뉴시스  기사입력 2017.09.14 10:10| 최종수정 2017.09.14 09:40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LG CNS와 LG전자가 협력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발주한 국내 첫 지능형 로봇 사업을 수주했다.

LG는 이번 사업에 LG전자의 다국어를 지원하는 자율주행 로봇 제작 기술과 LG CNS 무선 통신 기반 로봇 관제 시스템 구축 역량을 결집해 내년 6월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발주된 지능형 로봇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출국장 대기인원 파악, 게이트 안내, 기내 반입금지물품 홍보를 위한 '출국장 로봇'과 수하물 수취대 번호, 승객 대면 음성 안내를 위한 '입국장 로봇'을 도입한다. 또 인천공항 내부 시스템과 연계하는 로봇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로봇 관제 시스템은 LG CNS가 자체 구축하는 로봇 서비스 플랫폼을기반으로 공항 내부시스템과 연계해 여러 대의 로봇을 제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LG CNS 로봇 관제 시스템은 공항 내부시스템에 저장된 출국장 혼잡도 상태를 로봇에게 전달하고,출국장 로봇은 이용객들에게 대기시간이 적은 출국장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해공항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장에 있는 로봇 위치와 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로봇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로봇을 개별 및 그룹으로제어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서비스도 가능하게 한다.

인천공항은 지능형 로봇을 공항 운영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스마트 공항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로봇은 2018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시범 운영을 거쳐 2018년 6월 공항에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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