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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려해 전공 선택하면 취업 가능성 3%p ↑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4 11:25| 최종수정 2017.09.14 11:03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대학 진학 시 진로·취업을 고려해 전공을 선택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졸업 후 취업가능성이 약 3%포인트 더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지닌 2014년과 2015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 자료를 분석한 ‘대졸 청년취업의 요인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로·취업을 감안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취업 가능성이 △수능·학교 성적 △지인의 권유 △학문적 흥미 등을 고려한 학생들보다 2.6~ 2.7% 포인트 높게 나왔다.

또 인턴 등 직장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졸업 후 취업가능성이 1.7~ 1.8%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직장체험프로그램은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취업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반해 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진로·취업 관련 교과목은 졸업 후 취업에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인문계열보다는 사회과학, 공학, 자연계열 등 전공 졸업자들의 취업가능성이 높게 나왔고, 어학연수는 대기업 취업에는 도움이 됐지만 중소기업 취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대학 소재지에 있어서는 서울권 대학 졸업자의 경우 비(非)서울권 대학 졸업자보다 상대적으로 취업가능성이 높았고, 학점은 높을수록 취업가능성도 높아졌다.

유진성 한경연 국가비전연구실장은 “청년취업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에서 진로·취업교육을 확대·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직장체험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해 기업들에게 세제혜택· 임금보조 등의 인센티브 확대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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