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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청소기, 오늘부터 삼성의 '반격'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4 11:25| 최종수정 2017.09.14 11:00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이달초 ‘IFA(국제가전박람회) 2017'에서 최초 공개했던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파워건'을 14일부터 국내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워건'은 뛰어난 흡입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청소 성능, 편의성, 사용 후 정리 등 사용자들이 청소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파워건'의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 항공 날개 기술을 채용한 디자인과 자체 특허를 취득한 디퓨저 배기 구조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토네이도보다 빠르게 회전하는 150W(와트)의 흡입력을 보여준다.

흡입 모터와 별도로 브러시 자체에 전용 모터를 장착, 한 번만 밀어도 두 번 쓸어 담아 큰 먼지부터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제거해준다.

사용 편리성을 위해 제품 구조와 배터리에도 삼성전자만의 독자 기술이 적용됐다.

파워건은 인체공학적 관절 구조를 적용해 최대 50도까지 꺾이는 ‘플렉스 핸들'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소파 밑이나 침대 아래와 같은 낮은 곳을 팔이나 손목, 허리를 거의 굽히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 청소중 배터리 방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 40분 사용이 가능한 착탈식 32.4V 배터리가 탑재됐다.

사용하던 배터리가 방전되면 여분의 배터리로 교체해 최대 80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84일간의 연속 신뢰성 테스트를 거친 배터리팩은 5년동안 초기 용량의 80%까지 유지돼 성능의 큰 변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5중 청정 헤파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99.9% 배출 차단해 걸러진 공기만을 배출해 안심하고 청소할 수 있고, 빠르고 쉽게 분리되는 이지클린 먼지통과 브러시가 적용돼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청소기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 중심의 생각'이라 여겨 본연의 강력한 청소력은 물론 편리성, 사용성 등을 강화한 ‘파워건'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파워건'은 메탈 브라운, 메탈 실버, 메탈 레드, 에어본(화이트) 실버, 에어본(화이트) 레드 등 5가지 색상의 8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배터리 수와 브러시 종류 등에 따라 출고가 기준 79만9000원~119만9000원이다.

한편, 연간 200만대로 추산되는 국내 청소기 시장에서 무선청소기는 36%(72만대)를 차지하고 있다. 파워건같은 핸디스틱 제품이 연간 약 50만대 팔려 무선청소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인다.

국내 핸디스틱 시장은 일렉트로룩스(35%)와 LG전자(25%), 다이슨, 삼성전자(이상 14~15%) 등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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