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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동중국해 미야코지마에 500mm 폭우···16일 서일본 접근

뉴시스  기사입력 2017.09.14 11:2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초대형으로 세력을 확대해 북상하면서 동중국해 일본 미야코지마(宮古島) 일대에 50년 만에 최고인 500mm의 폭우를 퍼부었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방송은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태풍 탈림이 오키나와현 사키지마(先島) 제도 북쪽 해상을 통과하면서 집중호우를 뿌렸고 이로 인해 토사사태와 침수, 대규모 정전 사태를 빚었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탈림은 이날 오전 9시45분 시점에 구메지마(久米島) 서쪽 230km 해상을 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3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50m, 최대 순간풍속은 70m이며 태풍 중심에서 반경 200km 이내에선 풍속 25m 이상, 반경 390km 이내는 15m의 폭풍이 불고 있다.

사키지마 제도에는 13일 밤부터 태풍 접근으로 발달한 비구름이 몰려와 수시로 장대비를 내리게 했다.

기상청은 사키지마 제도와 오키나와섬 지방에서 14일 저녁 국지적으로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시잔당 30mm 넘게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15일 아침에는 강수량이 사키지마 제도는 200mm, 오키나와섬 경우 120mm에 이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키지마 제도는 14일 새벽에 풍속 40m 안팎의 강풍이 불었으며 이날 사키지마 제도와 오키나와섬 주변 해역의 파고는 9m까지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탈림이 16일 이래 서일본과 동일본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며 피해를 막기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기상정보에 유의하라고 권고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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