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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혐의' 중국계 뉴질랜드 하원의원 "인종차별" 주장

뉴시스  기사입력 2017.09.14 11:25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중국계 뉴질랜드 하원의원이 중국 정부의 스파이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 AFP 등이 보도했다.

FT와 뉴질랜드 현지매체 뉴스룸이 공동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에서 태어나 뉴질랜드 하원의원이 된 젠 양은 현재 중국 스파이 학교와의 연관성이 드러나 뉴질랜드 정부의 조사대상에 올랐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2011년 국민당 하원의원에 선출된 젠 양이 군사정보 장교들을 위한 중국 내 최고 언어학학교의 교사였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FT는 "외국 정부에 영향을 미치고 감시하기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서구국가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준비 태세를 갖춰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젠 양 의원은 성명을 통해 이러한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뉴질랜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껴왔다"며 "나는 인종차별주의적인 중상모략의 희생자다. 얼마남지 않은 총선에서 내게 타격을 주기 위한 음해세력의 인신공격이다"라고 강조했다.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는 정부 정보기관이 젠 양 의원에 대해 조사를 벌였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젠 양 의원은 중국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사실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뉴질랜드에 대한 그의 충성심을 문제삼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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