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속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속보

크게작게글자크기

인크루트, 대학생이 꼽은 ‘2013 일하고 싶은 기업’ 발표

  기사입력 2013.07.05 09:23
- 대학생 기업 선호 ‘연봉, 복리후생’에서 ‘즐거운 기업 문화’로 변화 보여
- 삼성전자 10년째 전체 1위, 13개 업종별 1위도 함께 발표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www.dooitco.kr)와 공동으로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747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해 5일 발표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는 매년 젊은 세대들이 어떤 기업을 선호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가장 먼저 대학생이 선정한 일하고 싶은 조사 결과 ▲삼성전자(8.4%)가 2013년 일하고 싶은 기업 전체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인크루트가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를 시작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올해 눈 여겨 볼 점은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로 ‘우수한 복리후생’, ‘구성원으로의 자부심’이 최다 선택을 받은 점이다. 최근 3년동안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가 최다 선택을 받은 것과 달리 삼성전자의 대외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일하고 싶은 이유도 다양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아모레퍼시픽(5.8%)이 첫 10위권에 진입과 동시에 2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대한항공(5.4%) ▲NHN(3.9%) ▲CJ제일제당(3.3%) ▲한국전력공사(3.3%) 등이 5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현대자동차(3.2%) ▲넥슨코리아(3.2%)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3%) ▲KB국민은행(2.3%) ▲경기도시공사(2.0%) ▲KT(2.0%) ▲녹십자(1.9%) ▲포스코(1.9%) 등이 뒤를 이으면서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각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도 뚜렷했다.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를 선택한 학생들은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와 ‘우수한 복리후생’ 등 두 가지 이유가 고르게 꼽혔다. (23.3%) ▶아모레퍼시픽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16.3%), ▶대한항공은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27.5%)이 주된 선택 이유였으며, ▶NHN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34.5%), 공동 5위의 ▶CJ제일제당은 ‘우수한 복리후생’(44.0%), ▶한국전력공사는 ‘안정성’(낮은 인력감축 위험 및 확고한 수익기반 등)(40.0%)이 선택되었다.

과거와 달리 상위 5개의 기업을 선택한 이유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선택한 것이 2013년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2004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대학생이 기업을 바라볼 때 연봉, 복리후생이 최우선 사항으로 여겨졌다면, 작년의 과도기를 거쳐 올해에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연봉, 복리후생’보다 주요 고려사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것. 2위인 아모레퍼시픽과 6위인 넥슨코리아가 작년에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올해 10위권에 오른 경우라 할 수 있다.

공동 6위의 ▶현대자동차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20.8%), ▶넥슨코리아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37.5%), 7위의 ▶기아자동차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33.3%), 공동 8위 ▶아시아나항공은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41.2%), ▶KB국민은행은 ‘성장가능성과 비전’(23.5%)로 꼽혔다.

또한, 공동 9위의 ▶KT는 ‘우수한 복리후생’(60.0%), ▶경기도시공사는 ‘안정성’(낮은 인원감축 위험과 확고한 수익기반 등)(60.0%)로 나타났고, 마지막 공동 10위의 ▶녹십자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의 이미지’(21.4%), ▶포스코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 ‘우수한 복리후생’, ‘일, 업무뿐 아니라 삶을 위한 가치 존중’ 등 세 가지 이유가 고르게 꼽혔다. (21.4%)

아모레퍼시픽, 넥슨코리아 외에 경기도시공사, 녹십자 역시 작년에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올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일하고 싶은 기업조사의 흐름을 볼 때 가장 두드러진 면은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연봉’, ‘매출’ 등에서 ‘문화’, ‘즐거움’ 등 ‘굿컴퍼니’에 대한 갈망이 높아졌다는 점이다”라며, “기업 역시 앞으로 자신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알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일하고 싶은 기업, 업종별 1위는?

업종별로는 ▲포스코건설(건설) ▲한국전력공사(공기업) ▲KB국민은행(금융) ▲포스코(기계철강중공업) ▲대한항공(물류운수) ▲SK에너지(석유화학) ▲CJ제일제당(식음료) ▲삼성물산(유통무역) ▲현대자동차(자동차) ▲삼성전자(전기전자) ▲SK텔레콤(정보통신) ▲동아제약(제약) ▲아모레퍼시픽(제조)등이 업종별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중 득표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전기전자 업종의 삼성전자(50.3%)였으며, 기계철강중공업의 포스코 역시 43.0%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 외에도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KB국민은행, SK에너지 등이 득표율 30%를 넘긴 업종별 1위 기업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공하는 공기업을 포함한 매출 1000대 기업 중 130개사(13개 업종별로 매출액 순 상위 10개사씩)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83%p다.




* 어떻게 조사했나
* 조사시기 : 2013. 6. 14 ~ 6. 24
* 설문대상 : 전국 4년제대학교 재학생 747명
* 조사방법 : 온라인 조사
* 대상기업 : 13개 업종별 매출순 10개 업체, 총 130개 기업 (자료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 신뢰수준 및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83%p

* 조사내용

1) 일하고 싶은 기업 : 총 130개 기업(13개 업종별 매출순 10개 업체) 중 택일

- 선택 이유 :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의 이미지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 ▲경력개발의 기회 ▲우수한 복리후생 ▲안정성(낮은 인력감축 위험 및 확고한 수익기반 등) ▲성장가능성과 비전 ▲업무뿐 아니라 삶을 위한 가치 존중 등 9개 항목

2) 업종별 일하고 싶은 기업 : 13개 업종별 매출순 10개 업체 중 택일(총 13개 기업 선택)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네이버 오픈캐스트, 인크루트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pr01@incruit.com
<저 작 권 자(c)인 크 루 트.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세영 http://www.incruit.com/tpdud14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NoImage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