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까지 알바에 고생하는 청춘들에 장학금 총 300만원...회원가입만 해도 응모 가능
이 오는 8월 31일(목)까지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학자금 사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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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 방학 중에도 학자금 및 취업준비비용 마련에 고생하는 대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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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벤트는 해당 기간 알바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만 해도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100만원(1명), 50만원(2명), 10만원(5명) 등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당첨자 발표는 알바콜 가입 시 사용자가 입력한 이메일 주소 혹은 휴대폰 번호로 개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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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인크루트 임경현 알바콜 사업실장은 “비싼 학자금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많아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한편, 알바콜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런칭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용 어플이다. 원하는 지역이나 직종만 설정해 놓으면 수시로 필터링된 공고를 띄워주며 별도의 이력서 작성은 필요 없다. 타 알바 어플과는 달리 간단한 회원가입과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손쉽게 알바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구직 과정에서 생긴 궁금점은 고용주들과의 1:1메신저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 부담 없는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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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종서 js.le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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