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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범시민 6명 선정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4 08:55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성남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6명을 선정했다.

선정자는 오는 27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제44주년 시민의 날(10.8)' 기념행사 때 모범시민상을 받는다. 지역경제 부문의 박영신(54.여), 지역안정 부문의 정태균(40), 여성복지 부문의 안영미(44.여), 사회봉사 부문의 김귀자(57.여), 효행선행 부문의 안현숙(56.여), 보건환경 부문의 신양수(66) 씨가 그 주인공이다.

성남시는 사전 접수 또는 추천받은 10명의 후보자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이같이 선정했다.

지역경제 부문 박영신 씨는 분당구 수내2동 돌고래상인회 회장이다. 돌고래시장 내에 소셜 방송국 ‘고래고래'를 운영하고, 상인 MC를 양성해 고객과 상인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상인들을 성남시 상인대학, 공동마케팅 맞춤형 위생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해 경영 현대화에도 이바지했다.

지역안정 부문 정태균 씨는 분당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이다. 동네 조폭과 노부모 상습 폭력 피의자 검거, 자살 의심자 구조 등 지역안정과 민생치안에 애쓴 공이 크다. 이러한 치안 성과는 분당경찰서를 ‘최우수 경찰서(2016~217)'로 뽑히게 하는 데 한몫을 했다.

여성복지 부문 안영미 씨는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총무이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이다. ‘찾아가는 육아 멘토' 활동을 열심히 해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사회 참여를 확대했다.

사회봉사 부문 김귀자 씨는 성남시새마을부녀회장이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 김장김치 담가주기(20회), 자연보호·선진질서 계도 활동(60회), 장애인·독거노인 댁 세탁 봉사(25회), 시민 대청소(150회), 사랑의 빵 나누기(200회), 자원 재활용 운동(300회) 등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였다.

효행선행 부문 안현숙 씨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님을 15년 동안 내 부모처럼 모시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반찬 지원, 굴뚝 청소 등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 바르게 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보건환경 부문 신양수 씨는 시민연대환경365중앙회 운영위원장이다. 2003년부터 질병 퇴치 방역 봉사 활동(460회)과 남한산성 환경보전 활동(210회), 탄천 수질 정화 활동(200회), 청소년과 함께 외래종 제거 활동(5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꿨다.

시는 1981년도부터 6개 부문의 모범시민을 선정·시상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시민의 삶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선정자를 포함해 37년간 254명이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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