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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잡아라' 울산지역 각 정당 명절 민심잡기 '총력'

뉴시스  기사입력 2018.02.15 08:01

'설 민심 잡아라' 울산지역 각 정당 명절 민심잡기 '총력'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6·13 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각 정당들이 설 명절 민심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온 가족이 모여 정치를 화제로 삼는 이른바 '밥상머리 민심' 선점을 위해 전통시장과 KTX울산역 등을 방문해 설인사를 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각 지역구 의원들과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요 거점을 찾아다니며 명절 인사를 건넬 계획이다.

민주당은 지난 13일 임동호 시당위원장과 출마예상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수암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울산KTX역에서 설맞이 귀향·귀성 인사를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연휴 기간 동안 준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한 여론을 시민들에게 물을 예정이다.

한국당은 지난 11일에는 북구 호계시장, 13일은 남구 신정시장에서 민생탐방을 실시했다. 14일에는 중구 목련의집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울산시당의 통합추진기구인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남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해 민심을 듣고, KTX울산역에서 귀향인사를 했다.

민중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창현)의 출마 예정자들은 15일 북구 쌍용아진아파트와 명촌 등지를 돌며 설 인사에 나선다.

민중당은 지난 14일 현대자동차 명촌 중문과, 현대중공업 중전기문 앞에서 노동자 중심의 표심 다지기에 주력했다.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김진영)은 지난 14일 중구 홈플러스와 북구 성내삼거리 등에서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최근 ubc울산방송에서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후보자 선호도 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소속인 현직 구청장과 군수 등이 우세하게 나왔다.

그러나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더 높게 나와 이번 지방선거는 박빙의 선거전이 치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이모(28)씨는 "이번 설은 지방선거 전 마지막 명절인 만큼 후보자에 대한 많은 얘기가 오고갈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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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일호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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