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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가는’ 스포츠 마케팅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30 00:00| 최종수정 2013.06.30 06:11
LG전자가 올해부터 후원하는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이 26일(현지시간) 호주에서 막을 올렸다. 180여 개국에 중계되고 6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F1은 올림픽·축구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대회로 꼽힌다. 지난해 글로벌 파트너 계약을 맺은 LG전자는 올해부터 5년간 모든 F1 대회의 TV 중계 화면에 로고를 넣는다. 내년 10월 전남 영암의 국내 첫 F1 대회도 후원한다.

LG전자는 다양한 스포츠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축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풀럼 구단과 2009~2010 시즌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했다. 미국 프로골프(PGA) 특별 이벤트인 LG스킨스게임과 브라질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상파울루FC의 스폰서 활동도 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젊은이들에게 인기인 스노보드 월드컵을 후원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특별한 스포츠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스포츠 마케팅 지출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맡았던 국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타이틀 스폰서를 올해 반납했다. 그래서 ‘삼성 파브 프로야구’는 올해부터 ‘CJ 마구마구 프로야구’로 바뀌었다. ‘K-리그 하우젠컵 프로축구’도 이름을 바꿔야 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 중단으로 45억원을 절약했다. 우종삼 상무는 “지난해 4분기에 대규모 적자가 나 스포츠 마케팅도 가급적 줄인다는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장기 계약이 대부분이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우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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