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지점영업 직무 합격 자기소개서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자기소개서
직무 : 지점영업
1. 자기소개(500자 이내)
저의 별명은 전자계산기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의 돈 계산이나 크고 작은 약속들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에 언제나 철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으며, 한번 내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또한 시간 약속도 철저해서 단 한 번도 약속 시간에 늦은 적이 없으며, 5분 전이나 10분 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성격과 행동은 어렸을 때부터 모든 행동에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부모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저에게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한국투자증권이 나를 뽑아야 할 이유: 지식, 능력, 특기 사항 등(500자 이내)
저는 대학교 전공을 경상학부로 선택해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의 경제상황과 문제점, 해결해야 할 방향 등을 배우며 지식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경험했던 병원 원무과 아르바이트에서, 대학교 때 배웠던 전공과 컴퓨터 활용 능력을 사용해서 현장에서 응용했습니다.
또한, 대학교 졸업 후에는 국내 은행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제 금융 현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지식과 경험은 한국투자증권에서 활발히 발휘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3.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기술해 보시오.(500자 이내)
실리콘벨리에서의 35살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후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고 자신만의 회사를 세우는 등의 도전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이라고 합니다.
10년 후의 저는 아직 젊습니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도전하고 싶은 일도 많을 것입니다.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한 후 10년 후의 저는, 제가 맡은 분야에서 베테랑의 실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성격상, 한 곳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투자증권의 지점영업 업무를 조금 더 발전적으로 해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나 기획을 구상하는 등의 일에도 도전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나이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의 저는 한국투자증권의 시니어로써 또 다른 부분에 도전하고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