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건설 합격 자기소개서
직무 : 건축직
성장과정
남자는 이과를 나오면 건축을 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어서 대학 진학에 있어서 건축공학과를 선택하여 입학하였습니다. 건축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에게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은 신선하였고 그 ‘건축’이라는 학문이 여러 부분으로 나뉜다는 사실도 대학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그 많은 부분 중에서 ‘건축구조’, ‘건축시공’이라는 부분이 저에게 딱 와 닿았습니다. ‘건축구조’는 교수님의 열정에 반하여서 그 학문에 대하여 심도 있게 관심을 뒀었습니다. 또 ‘건축시공’같은 경우는 건축에 대하여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그 공법들과 용어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그 과정이 좋았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종합설계라는 과목에 적용하기도 하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장단점
최대의 장점은 ‘성실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기본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성실함’이란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그 ‘성실함’을 증명할 방법은 지금 여기에 없지만, 제가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상황들에서 저는 그 ‘성실함’을 배신한 적이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로 ‘공사장 잡부’, ‘현수막 제거’ 및 ‘사출공장’의 일을 할 때, 항상 성실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단 하루도 지각 또는 결근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그 ‘성실함’으로 항상 개근상을 손에 들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저는 성실함에 책임감을 더하면 어떠한 일을 하던지 문제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도 당연히 존재하지요. 그 단점은 얼굴에 표시가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의 기분을 잘 맞추어 주지만 싫음 것을 할 때는 항상 밝은 얼굴에 표시가 나기에 감정을 숨길 수 없다는 사항 애로사항으로 있습니다. 이 사항은 단점이자 솔직하다는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 단점을 없애기 위하여 항상 웃는 얼굴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력사항
대학에 진학함에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곳으로 혼자 간 학교에서 처음에는 외로움이 느껴질까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지금도 그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한 대학에서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특출한 것 없는 저는 항시 조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조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잘 수렴하여 그들을 이끌고 함께 과제를 수행해 나가면서 그다지 좋지 않은 머리들에서 생각과 능력을 모아서 수업에 대한 열정이 없던 한 친구를 잘 이끌어 그 친구도 과제에 열정을 갖고 함께 좋은 성과를 이루어서 좋은 만족할 수 있는 점수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저를 잘 믿고 같이 함께 해준 친구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인한 결과이었던 거 같습니다.
입사동기 및 포부
한 명의 인간으로써, 또 한 명의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직장을 찾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귀사의 회사를 본다면 참으로 분에 넘치는 회사입니다. 사람이 분에 넘친다고 포기를 한다면 지금의 이 세상은 이렇게 발전을 하지 못 하였을 것입니다. “Never.”, “결코 발전을 하지 못 하였다.”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저라는 한 ‘취준생’은 이러한 이유에서 귀사에 감히 도전장을 내보고. 그로 인하여 그 도전이 성공을 한다면 앞에서 언급했던 저의 장점을 십분, 아니 십이분 발휘하여 귀사와 저의 앞날에 발전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한 명의 허황된 헛소리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헛소리들이 많은 사실로 그 사실이 우리의 생활에 많은 발전을 주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상을 하기 위해서는 푸덕거림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푸덕거림의 준비를 하였고 그 푸덕거림이 비상으로 이어지기를 꿈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