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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 레터란 무엇인가?

조회수 23,607
기업명 : 공통
등 급 : 인크루트 회원 (무료)

자료설명 이력서(Resume)와 같은 딱딱한 서류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보내게 된다면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계면쩍은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이때 Resume와 함께 보내는 것이 커버 레터이다.



커버 레터란 Resume와 함께 보내는 자기소개서로서, 일종의 자기 PR문이라고 할 수 있다.

커버 레터는 우리 나라에는 없는 관습이므로 대부분의 입사지원자들이 가장 난감해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구나 커버 레터는 Resume와는 달리 일정한 틀이 순서에 입각해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커버 레터는 일종의 비즈니스 레터(business letter)이므로, 거기에서 요구하는 일정한 style이 있는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Resume보다는 보다 더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실제로 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채용담당자가 지원서류를 받으면서 가장 먼저 읽는 것이 커버 레터이므로 Resume를 읽을 것인가의 여부도 이 커버 레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커버 레터 없이 Resume만 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불합격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접을 명심하도록 하자.





커버 레터 작성의 특징



커버 레터에서 지원자는 지원자 자신이 지원기업에 대해 얼마나 필요한 인재인지를 문장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따라서 커버 레터를 통해 구인측에서는 지원자의 영어표현능력과 영어실력까지 평가한다고 볼 수 있다.



Resume는 채용하는 측에 따라 다르게 작성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시간 관계상 같은 Resume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커버 레터는 특정한 기업체와 지원자의 희망 업무 직종에 따라 그때그때 작성해야 한다.



커버 레터는 비즈니스 문서의 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한 장 이내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커버 레터는 Sales Letter의 일종이다.

자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인 측으로부터 관심을 끌어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한 편지이다. 커버 레터는 단순히 Resume에 기재하지 못한 사항을 첨가해서 쓰는 경우가 있고, 혹은 간단히 구직 희망 정도와 희망 직종에 대해 자격을 요약해 서술하는 경우도 있다.



커버 레터를 쓰는 순서는 먼저 주소와 날짜, 다음으로 수신인과 서두, 그리고 본문이 이어지고 결구로 마무리해서 마지막에 이름과 서명을 하는 순서로 쓰여진다.



커버 레터의 양식은 주로 본문은 4개 단락 이내로 매듭을 짓고 서두, 본론, 마무리의 3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전개시키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커버레터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신문 채용공고 혹은 인터넷 등을 보고 알고 지원하게 됐다는 지원경로, 지원 포지션에 맞는 자격요건, 자신의 간단한 프로필, 희망연봉, 회사에 대한 관심도 등이다.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를 읽게 만들기 위한 PR용 페이지인 만큼 장황하거나 너무 많은 내용을 담을 필요는 없다.



커버레터는 비즈니스상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껄끄러움을 다소 해소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인사말을 나누거나 간략히 자신을 소개하는 것과 마찬가지 성격을 지닌 글임을 인식하고 간략하게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