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분당에 있는 위더스에 경력을 면접을 봤죠.
살짝 소개를 올리면 무선 중계시 만드는 회사에요.
저는 반도체 이미지센서 관련회사에 품질경력5년정도 됐느데요.
무선통신에 약간 관심이 있어서 지원했답니다.
면접실에 갔는데 이사 두분이 계시더라구요.(한분 제조부분,다른분 대표)
갑자기 자기소개해보라네요. 좀 멍해있으까 회사 경력을 소개하라네요.
좀 긴장해서 얘기했죠. 그리고 품질시스템에 대해서 얘기해보래요.
대충얘기했지요. 불량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말해보라는데 그냥 간단하게 했죠.
그리고 6시그마,공정능력,PPM,등에 대한 의미를 말하라네요.
간단하게 얘기했습니다.
대충해서 그런지 떨어졌네요. 사실 크게 기대안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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