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레스로 보러가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학교 부근에..
아차 했죠.. 광통신,TSST,로지텍, 생명..등등 9개 정도 계열사가 오늘 경일 중고에서 봤다는 군요..
저는 경일중 40고사실에서 봤습니다 2층...
3학년 2학기 때 인턴, 올해 하반기 공채, 그리고 이번까지 총 3번 째 SSAT 였네요... 종전 2번의 도전은 실패..
이번에는 인성검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봤던거 같습니다..
직무적성검사 요약해 드리면,
언어는 그런대로 평이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수리에서 좀 헤맸어요.. 생각안나는 공식들하고..수열의 합 공식 등등...공식 기억안나니..단 시간에 풀 수 없고
바로 GG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맨뒤에 있는 계산문제 먼저 풀고, 그담에 도표문제 풀고 ...전체중에 80프로는 어느정도
푼것 같습니다. 20프로는 비워뒀거나, 풀어도 불확실..
추리파트도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도형부분 제일 마지막꺼는 정말 시간 엄청잡아먹는 괴물이라, 그냥 안풀고 뒤에서
다 풀었습니다..
삼성 포함해서, sk, 효성 등등 최근에 인적성을 하도 봐대니..확실히 익숙해지긴 하는것 같습니다..
감독관님께서 11월 4일에 사트 발표나고, 9일정도 부터 면접시작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탈레스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고사장은 4-5명정도 결시였습니다. 다른 고사장은 어땠는지요..? 탈레스 보신분??? ㅋ
1차 PT면접에 몇명이나 갈까요? 경쟁률은? ㅋ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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