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의 경우 정말 전공밖에 묻지 않습니다. 특히 저는 석사학위자였기 때문에 논문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PT면접을 진행하는데, 지원자의 전공이 면접관에게 흥미를 끌 수 있으면 PT내용에서만 질문합니다. 하지만 관심없는 내용이면 PT내용말고 다른내용에 대해서 치고 들어옵니다. 최대한 면접관의 흥미를 끌 수 있으면 좋습니다. 2차 면접은 그냥 인성입니다. 면접시간이 꽤 오래 진행이됩니다. 특징으로는 외워서 하는 대답을 정말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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