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다대다(3:3)으로 진행되었으며, 토론면접, 인성면접이 있었습니다. 인성면접 면접관들은 팀장급으로 이루어진것 같았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면접 시 얼마나 무엇을 잘 해왔는지 보다 인성과 됨됨이를 더 많이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직무적 역량보다 경험에서 느끼는 것들을 중점으로 본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저러한 경험을 하면서 문제에 어떻게 접근했고 어떤한 것을 느꼈는지 정도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는 찬반을 거수로 하여 토론이 진행 되었고 어느 토론이나 마찬가지지만 감정적을 접근하는 것 보다 논리와 상황, 객관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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