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 실무진 면접 - 영어 면접 - 임원진 면접 2차 면접: 고위 경영진 면접 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면접에서는 본부장, 팀장, 영어 면접 세가지가 있으며 4-6명이 한 조로 면접실 하나씩 되는 대로 들어갑니다. 팀장 본부장 면접은 특별한 압박 질문 없이 수월한 편이었고, 영어 면접 때 면접관의 표정이 너무 솔직해서 아니다 싶으면 그 느낌이 바로 왔습니다. 영어면접관은 내부1명, 외부1명이라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실무진은 6명, 임원은 3명입니다. 꼬리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자신감 및 포부를 중시하는거 같았습니다. 면접 중요도는 본부장 5 팀장3 영어2 정도 인듯합니다.본부장은 자소서 중심, 팀장은 자소서+기타 질문 중심이었습니다. 영어는 일상대화 수준이라고 알고 갔지만 그거보단 더 어려운듯 했고, 오픽 IH 정도의 난이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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