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자료실

게시판 타이틀

 24 진로를 못 정하겠어요

조회수 887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22.05.03(화) 04:44
상담분야 :무역·영업·판매·매장관리>무역사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해외 관광경영(4년제) 를 졸업했는데 한국와서 취업을 어디로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어요..
관심있는 영역은 무역사무/ 해외영업/ MD/ 관광(MICE 산업) 인데요 직무나 산업군을 정해야 취업준비를 시작할텐데 그거부터가 막막해서 일년간 백수생활중이에요
우선 자격증먼저 공부해보는게좋을까요? 저 위에 적어놓은 직무들이 관심있는 것이지 제가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더 문제인거같아요.(무역관련 자격증, 유통관리사나, 컨벤션기획사..) 이걸먼저 해보고 저한테 맞는걸 골라야하는걸까요?
그리고 한국기업이나 취준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일년전부터, 취업카페 가입, 토익공부 (940), 컴활1급 준비중
무기력증이 심해서 이거먼저 해결해야할거같긴해요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로결정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2.05.03
답변평가 :

학교를 마치고 취업을 하려고 할 때,
어떤 일을 잘 할 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관광경영을 전공하였다고 여행사 여행상품 기획을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하였다고 회계 업무를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공부를 하였다고 그 공부와 관련된 업무를 잘 할 사람이라고 확실히 믿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하여 선택에 좀 더 정확성을 기하려고 할 따름입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채용한 신입직원들이 그 일을 잘 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사내교육 또는 직무 수행을 통한 업무역량 제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응시하는 입장에서는
공부를 하였으니 그 공부와 관련된 업무를 다른 업무 보다는 잘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응시를 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전공을 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응시하는 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단 어느 업무를 할 지를 정해 보세요.
업무의 종류만으로 정하기 힘드시지요?
그렇다면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이 무엇인지를 조사하여 보세요.
그 역량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www.ncs.go.kr 과 같은 사이트만 참고하셔도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 파악에 더하여 실제 그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을 통하여 '그 회사에서의 그 업무'에 대한 정보를 더 해 보세요.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업무를 정하지 않고
어학공부만 하려고 할 수 도 있겠지요?
별로 영양가 없는 방법입니다.
전혀 어학과 관련 업무는 회사 및 업무에 지원하시는 경우 어학공부는 시간과 돈을 버린 것과 같습니다.

하고자 하시는 업무를 빨리 먼저 정하세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업무별 역량 관련 정보를 파악한 다음에는 눈 딱 감고 정하셔야 합니다.
이 업무도 하고 싶고 저 업무도 하고 싶고 그 업무도 하고 싶고... 이런 식으로 시간만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홧팅입니다.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