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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조회수 839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21.07.22(목) 13:11
상담분야 :무역·영업·판매·매장관리>해외영업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6월달부터 시작해서 서류를 많이 넣진 않았지만
서류에서 탈락을 한 적이 있어서
자소서를 이렇게 써도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6월 말부터 시작해서 서류탈락이 있었습니다.
유투브에서 유명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참조해서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인턴경험이 없어서 혹은 직무와 연관하여 자격증이 없어서 탈락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대로 자소서를 계속 고쳐나가면 승산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1.07.23
답변평가 :

서류 탈락을 하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서류탈락을 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지레짐작으로 탈락 이유를 고정시켜 버리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선택하는데 오류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서류탈락의 이유를 알기는 힘듭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지원하는 그 회사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업무 중 자신이 지원할 업무에 대해 조사를 하시는 겁니다.

취업용 자기소개서는 그 회사에서 그 일을 잘 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을 갖추고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당연히 그 회사의 그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조사하는 게 먼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소개서를 하나만 써 놓고 그 자기소개서를 쫙 뿌리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지만 잘못된 생각압니다. 자기가 쓴 자기소개서가 잘 되었는지 못되었는지를 보아달라는 수 많은 요청의 근저에는 이런 잘못된 판단이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론적인 말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이론적인 무장이 잘 되어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는 것은 좋습니다.

쓰신 자기소개서를 볼 때 가장 눈에 확 뜨인 부분은 첫항목의
'250여 개의 제품을 직접 팔아보며 세일즈 역량을 익혔습니다.'입니다. 물론 이 부분의 표현도 '어떻게 하면 세일즈를 잘 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 250여 개의 제품을 직접 팔아 보았습니다.'처럼 바꾸면 더 좋을 겁니다.
그 뒤에 따르는 내용도 250여개 제품을 팔기 까지의 노력 활동 중심으로 쓰시면 됩니다. 자화자찬식의 내용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팩트 기준으로 쓰시면 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무엇인지도 중요합니다. 수치적으로 표현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합니다.'식의 말이 먼저 나와서 김이 빠지게 합니다.

'생각합니다.'
'깨달았습니다.'
와 같은 말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룬 성과와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한 치열한 노력활동을 보여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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