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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스포츠]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막막합니다.

답변완료
  • 작성자
    비공개
    신청일
    2025.02.03(월) 17:07
    상담분야
    미디어·문화·스포츠>문화·예술·창작
  • 컨설턴트
    임문규 님의 답변입니다.
    답변일
    2025.02.03
    답변평가
    -
■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모든게 애매합니다. 4년제 지방대학 영문과 나와서 이렇다할 학력도 아니고 특별한 스펙도 없고 무엇보다 제가 진정 원하는 직무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 또한 일 이라고 할 수도 없을 만큼 경력이나 커리어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잡무입니다. 책과 영화를 좋아하긴 하나 이 점을 어떻게 저의 직업으로 발전시켜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토익 공부를 하였고(그마저도 900점이 안 돼요...) 오픽 ih를 획득하여 다른 어학 성적을 추가했으며 졸업 후 현재 직무에 취직하였으나 개인 시간이 많이 있어 그래픽마스터를 취득하고 요즘 유행이라는 영상편집기술 또한 도움이 될까 싶어 프리미어프로를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뿐 전문적으로 예체능을 교육받은건 아닌지라 심화적으로 무언갈 창조하진 못합니다. 영어도 일상회화만 문제 없다 뿐이지 전문적인 동시통역을 하진 못해요.

■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스펙을 가진 사람도 할 수 있는 사무업종이 있을까요, 더 발전시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상황이 애매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이것이 새로운 방향을 탐색할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1. 진짜 원하는 것 찾기
현재 책과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단순한 취미인지, 아니면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분야인지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콘텐츠 기획: 영화, 드라마, 출판물 등의 기획 및 마케팅,출판/편집: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출판업,번역/로컬라이제이션: 영어 실력을 활용한 영상 번역, 출판 번역, 게임 번역
미디어 리뷰/크리에이터: 영화나 책을 리뷰하는 블로거, 유튜버, 평론가
2. 진로 방향 설정하기
지금 당장 뾰족한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먼저 '작은 실험'을 하면서 적성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기,새로운 직무를 시도해보면서 점진적으로 전환하기,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경우, 작은 성취(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자격증 등)부터 쌓아보기

지금 하는 일이 잡무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여기서도 배울 수 있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환경을 활용하면서 다음 스텝을 준비하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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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수

    원하는거 찾는다고 해서 그게 마음처럼 되냐? 찾으면? 난 파일럿 하고 싶어도 나이 떔에 현실적인 문제땜에 못하는데? 위에 답변 단 사람 말이야

    2025-02-25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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