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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무]

면접장에서 퇴사사유 말하기

답변완료
  • 작성자
    비공개
    신청일
    2025.12.16(화) 18:17
    상담분야
    경영·사무>경영·비즈니스기획
  • 컨설턴트
    임문규 님의 답변입니다.
    답변일
    2025.12.25
    답변평가
    -
■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면접장에서 퇴사사유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1년6개월 정도 컨설팅 직무에서 일을 하다가 올해 2월 초 퇴사를 하고 취준을 하는 사람입니다.
면접장만 가면 퇴사사유 관련 질문을 받을 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선 직무 변경을 왜 하려고 하는가 라는 거에 대해서 제가 이유를 찾자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보고 싶다라는 게 이유인 것 같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컨설팅에서의 단기간의 성과 쥐어 짜내기가 안맞아서 성과를 못내서 퇴사를 권유받아 퇴사를 한 상황이라서요ㅠ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대학 때 ESG 관련 인턴과 대외활동을 하고 2023년 취준을 하면서 우연히 금융사 리스크 관리 업무를 하는 컨설팅 조직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 조직에서 물론 ESG 관련 프로젝트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데이터 관리를 기반으로 한 컨설팅을 하게 되면서 제가 접하지 않았던 업무에 컨설턴트로서 성과를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1년 반 정도 다니다 2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취준 방향에 고민을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컨설팅 분야가 컨설팅 시장 쪽에서 많이 죽기도 하였고 주니어 때부터 A부터 Z까지 만들어가야 하는 컨설팅보다는 단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으로 성장이나 사업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면접장에서 퇴사사유를 솔직하게 말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지 않습니다 ㅠ

■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계속 퇴사사유 케이스 찾아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면접장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방향성을 잡고 싶습니다.
지금 겪는 어려움은 면접관 앞에서 말이 막히는 개인의 약점이 아니라, 퇴사사유를 “사실”로 말하려다 보니 생기는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면접에서는 사실 그대로보다 “이 사람이 앞으로 우리 조직에서 어떻게 일할 사람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구조는 딱 이 3단계입니다.
① 당사 선택의 배경(이해 가능한 이유)
② 그 경험을 통해 얻은 학습
③ 그래서 지금 왜 이 회사인가
과거에 오래 머물 필요 없습니다. 감정렉恬막후회는 절대 설명하지 않습니다.
당신 상황에 맞는 ‘안전하고 설득력 있는 답변 프레임’은 컨설팅 직무 1년 6개월 근무 → 짧지 않습니다. “도망친 이력”으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답변의 예:“컨설팅 직무로 약 1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다양한 기업의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프로젝트 단위의 자문 중심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하나의 조직 안에서 실행과 성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역할에 대한 갈증이 커졌습니다.그래서 단순한 이직보다는,제가 어떤 환경에서 더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정리한 뒤 실행 중심의 조직으로 이동하기 위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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