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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스포츠]

취업 상담

답변완료
  • 작성자
    비공개
    신청일
    2026.01.31(토) 23:38
    상담분야
    미디어·문화·스포츠>문화·예술·창작
  • 컨설턴트
    김여정 님의 답변입니다.
    답변일
    2026.02.03
    답변평가
    -
■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졸업 후에도 어느 쪽으로 취업을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그러다가 미술사학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미술에 대해 공부해 본 적이 없는데 23살에 갑자기 다른 쪽으로 트는게 맞는지 미술사학과로 편입을 해보는 건 어떨지 고민이 됩니다. 편입 자체도 쉽지 않은데 너무 막연한 생각인건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관련 학과로 편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고민과 그에 대한 답글을 보았습니다.

■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졸업 후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되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원자 분이 처한 현실적인 상황이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상담하고자 합니다.

우선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뭘 해야할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태 보다는 훨씬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편입시험을 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술사 분야는 학사학위 소지자 보다는 석사학위 소지자를 더욱 선호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몇년은 더 공부를 하셔야 된다고 보겠습니다. 즉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학예사 같은 관련 자격증도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고려하신다면 더욱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부분이 현실적인 제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후엔 원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으니 덕업일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3살이시라면 위의 시간적인 투자를 다 한다고 해도 서른 이전에는 관련 공부를 다 마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 전체를 감안한다면 20대에 5년 정도의 투자는 나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 후에 그때 했어야 했는데 라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이라도 시작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공부하다 보면 향후 진로와 관련된 방법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1-2년 빨리 사회에 나와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시작이 좀 늦어지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두 배로 힘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보시되 평생 가져가야 할 업이 필요하시다면 원하는 공부를 하시기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더더군다나 그 이유가 나이 때문이라면 지금 시작하는 것이 절대 늦지 않았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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