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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조회수 989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21.05.07(금) 18:10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일반사무·사무지원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 하고싶은말이 고민입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써놓고 외워보기도 했지만 말을잘 못해 고민을 하다보니 더 못하게되는것같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짧더라도 그분들 기대했던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1.05.08
답변평가 :

면접위원이 기대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군요.

면접위원은 어떤 기대를 할까요?
모든 지원자들에게 똑 같은 기대를 합니다.
'이 지원자는 이 지원자가 입사를 해서 맡은 바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을까?'입니다.
모든 지원자에게 똑 같이 적용되는 1분 자기소개가 있을까요?
그런 정답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원하는 업무가 다르면 당연히 기대도 달라지게 됩니다.
행정 일을 하고자 지원한 사람에게는 행정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고자 하며
간호 일을 하고자 지원한 사람에게는 간호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고자 하며
물리치료 업무를 지원한 사람에게는 물리치료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고자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회사/기관에서 어떤 일을 하고자 지원했는지가 기준이라는 겁니다.

추상적으로 주장을 하거나 설명을 하는 사람이 많는데 평소의 모습으로 보여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원한 일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 역량이 '성실'이라고 할 때,
'저는 성실합니다. 학교에서나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성실하게 임하였습니다.'라고 '성실'이란 말을 반복 사용한다고 해서 성실한 사람으로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런 추상적 주장 보다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지금까지 ㅇㅇ년 동안 단 한 번의 지각이나 조퇴를 하지 않았습니다. 늘 20분 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처럼 '성실'이란 말을 하지 않아도 성실한 모습이 생활 습관인 지원자로 보이는 자기소개를 하는 게 '성실한 사람'이란 믿음을 더 강하게 줍니다.

사무보조 업무에 지원한다고 할 때,
'사무보조 업무 경력이 ㅇ년 ㅇㅇ개월입니다. 분당 300타 이상을 치고 오탈자가 없는 사람은 지금까지 제가 처음이란 말을 ㅇㅇ회사 다니면서 자주 들었습니다.'와 같은 말을 볼까요? 수치가 나오지요?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지요? 1회성이 아니라 평소의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추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인 모습을 상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런 모습이 자신의 평소 모습이라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말 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주장하거나 설명하려고 하다 보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회사/기관에서 채용하여 배치하고자 하는 업무에 따라서 1분 자기소개도 달라져야 합니다. 1분 동안 소개를 하더라도 그 회사에서 채용하여 배치하려고 하는 바로 그 업무를 잘 할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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