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28세로 적지 않은 나이에 경력이 없고 자격증은 TAT2급뿐이라 다른 세무회계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독학 중이지만 계속 불합격하고 면접제의가 와서 가면 나이도 많은데 경력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리스크라는 말씀들을 하셔서 어떻게 해야 입사를 할 수 있을지와 면접 때마다 나이 많다는 말을 들어 자격증 취득을 계속 도전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전산회계 1급 및 전산세무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독학 중이고 이력서는 계속 넣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격증을 취득 못 하더라도 꼭 입사 하여 경력 쌓고 싶습니다.
컨설턴트: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2022.04.11
답변평가:
내용 현재 재무회계 실무 관련 자격증을 갖고 계십니다. 민간자격증이지만 공인회계사회의 자격증이니 좋은 자격증입니다. 경력이 없어서 탈락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일을 잘 할 사람이라고 믿어주지 않습니다. 마치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다고 운전을 잘 할 사람이란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방법을 활용하여서라도 관련 경력을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중소기업의 부가세 신고 준비를 맡아서 해준다던지 소기업에서 비상근으로 재무회계 업무를 한다든지 하는 방법도 경력을 쌓는데 좋습니다. 그런 경력을 재무회계의 경력이라고 내세우지 않고 자신이 꼭 하고자 하는 재무회계 업무를 준비하면서 스스로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여도 재무회계 업무를 하는데 '자격증만 보유한 신규 지원자' 보다 자신을 더 돋보일 수 있습니다.
절대 자격증 취득만을 위한 노력으로 시간을 보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채용하여 배치할 업무를 잘 할 사람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즉, 준비된 사람임을 보여주는 근거를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자격증 시험을 계속하더라도 그 근거를 같이 만들어 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기소개서에는 그 근거 중심으로 쓰시면 좋은 자기소개서가 됩니다. 학원을 다니신다면 정규직원이 아니라도 학원의 재무회계 업무 처리를 돕는 방법도 있으리라 봅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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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대환란 임박 회개하세요 앞으로 일어날일들:한국전쟁. 백두산 화산폭발. 대지진.싱크홀.행성 충돌.핵전쟁.산사태
이력서와 자소서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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