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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재취업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조회수 947
신 청 자 :168*** 님
신 청 일 :2022.08.31(수) 20:08
상담분야 :생산·정비·기능·노무>생산·조립·가공·포장·검품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회사 퇴사후 직장을 알아보는과정에서 다시 취업하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뭘해도 지금 안되는 상황이다보니까 어떻게 극복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수습트라우마 극복이 너무 힘듭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회사퇴사하는과정에서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상황이라 언제부터 시작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뭘해도 지금 안되는 상황이라 심리치료까지 받을정도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취업에 대한 두려움극복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22.09.01
답변평가 :

재취업이 안 되면 다들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습니다.
일정 부분 맞는 판단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저의 상담을 받았던 분들을 보면,
어떤 분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해서 재취업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면접을 잘 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분은 도통 원인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대부분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습니다.

제가 채용을 담당하였을 때를 사례로 말씀드리면,

경력직 채용 공고를 하였으나 채용하여 배치하려는 바로 그 업무를 잘 할 사람이 응시하지 않아 채용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사.노무 업무 담당'으로 채용 공고를 하였으나 구체적으로는 공장의 노무 업무를 담당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노무 업무 경력자가 하나도 응시를 하지 않아 추천으로 채용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회사가 구체적인 직무요건을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경력직 채용 공고를 한 후에 사내 배치전환으로 채용의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미 면접 일정을 통보한 다음이라 채용일정을 중단할 수도 없고 혹시나 회사에 기여할 다른 특성을 가진 지원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채용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결국 통상적 관점에서 역량이 있다고 보여지는 분들도 모두 탈락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모르는 회사의 사정으로 탈락을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원을 하실 때에는 지원하고자 하는 그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게 될지, 그 업무의 구체적인 직무요건도 조사한 다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그에 맞게 써서 응시를 하시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을 할 경우에는 헤드헌터에게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받으시면 됩니다.
직접 응시를 할 경우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그 업무의 구체적 직무요건을 조사하시면 입사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지원할 때 마다 새로 쓰시면 되겠지요?
네. 맞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추상적 설명이나 해설 중심으로 쓰는 경력직 지원자들도 많은데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채용하여 배치하고자 하는 바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경력에서 찾고자 합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가능하면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자신의 경력에서 찾아 쓰시면 좋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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