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시기는 사회에서도 항상 대두되는 문제 이었습니다.
정년퇴직이후 (2024,04.01) 9월 경비일반 신임교육 수료이후 이력서및면접 경비업체통한 아파트,기업 취업이 1,2명 채용과정 일반인 경합으로 장애인 선택 채용이 불가되는 상황 발생 점점 사기 떨어지는 하루,하루 반복되고 있습니다.(도의회,시의회,관활지자체 의례 하여봄)또한 경비원 연령층 20대에서 50대 우선시 채용사회화 되어감...
■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장애인 의무 채용에 기업간에 긴밀한 연계단계가 필요합니다. 이는 어떤 관계에서는 최고의 경비원 채용이 우선시 되는건 누구나 원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장애인 의무 채용이 점점 희박해 지고 있것입니다.
장애인 채용 의무화 적극적인 담당자로 장애인 근로자와 기업의 바른 연결화 필요하며 근로자와기업에게 최고의 서비스화 필요합니다.
반갑습니다.
장애를 갖지 않는 일반인도 정년 이후 개인적으로 취업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정년이후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모집 지원, 장애인 우대 등 정부와 지자체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지인 소개로 취업을 한다든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보십시오.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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