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성 자
:박*영 님
신 청 일
:2023.04.12(수) 18:30
상담분야
:경영·인사·총무·사무
내용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안녕하세요 현재 복지 계열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다른 계열로 이직 준비 중인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퇴사 의사 표시를 했고 회사 측에 배려로 이직 준비 기간 동안 기다려 주겠다고 편하게 면접보러 다니라는 상황입니다.
회사 측에 배려는 감사하나 막상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하려니 외부 일정, 다른 사람들과 연차가 겹쳐 자유롭게 쓰기가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특히 면접 일이랑 외부 일정이 겹치면 쓰지 못하는 상황이고요 ㅠㅠ
이럴경우 그냥 퇴사 후 편하게 이직을 해야 되는게 맞을까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3월 중순 쯤 퇴사 의사를 밝혔고 4월 달에 외부 일정이 많이 잡혀있어 연차를 못 쓰는 상황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퇴사 후 이직을 해야 되는지,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해야 되는지 방향을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직 중 이직 준비를 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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