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다니던 회사의 현장 종료로 인해 2024년도 1월부터 이직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이 3월경에 퇴사한 직후 지금까지 재취업이 안되고 있습니다
■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안전관리자 선임이 가능한 현장이 없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기 위해 다니던 회사의 현장이 종료되기 2달 전인 2024년 1월 부터 경기 및 충남 지역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워크넷을 통한 구직활동을 하였으나 3월경 퇴사 할 때 까지 소식이 없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알선 서비스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대전의 한 중소업체의 면접에 합격하였으나 취업알선 담당기관의 잘못으로 취소 통보를 받게 된 후 다른 기관으로 바꾸고 취업알선 담당자가 몇 군데 소개를 하였으나 조건이 맞지 않거나 알선 후에도 면접 연락이 없는 등 소식이 없어 현재까지 지인을 통해 업체를 알아보고 워크넷을 이용하여 구직신청을 함과 동시에 2회차 산업안전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 시험에 응시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능하면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 하청현장으로 이직을 하는 것입니다. 혹은 비슷한 조건의 현장으로 재취업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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