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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기업 절반, 하반기 AIㆍ디지털 직무 채용 늘릴 것

  기사입력 2020.09.07 09:17| 최종수정 2020.09.07 09:19

- 하반기 신입채용 키워드는 ‘디지털’? 대기업 51.8%, 데이터ㆍAI분야 직무 신입채용 확대 계획

- 코로나19 이후 기업 지상과제로 떠오른 ‘디지털전환’(DX), 자연스레 관련직무 수요 증대로 연결





<그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상장사 530곳을 조사한 결과, 그 가운데 대기업 51.8%는 ‘디지털ㆍAI’ 직무에서 신입 채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대기업 절반은 AI, 데이터 분야 디지털 직무에서 대졸신입 채용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가 530곳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조사 참여기업 중 36.8%는 “하반기 신입 채용시 AI, 데이터 분야 디지털 직무 채용을 예년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51.8% △중소기업 32.2% △중견기업 31.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기업에서 해당직무 신입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청취했다.먼저 ‘업무 디지털화, 비대면화’(39.5%)가 늘고 있고, ‘신사업을 위한 R&D인재 확보 차원’(16.4%)에서도 해당직무 수요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촉매로 기업 경영환경은 물론 나아가 ‘인재상까지 변했다’(28.7%)고 답한 점이 특기할 만 하다.

코로나 사태 이후 디지털 전환은 기업들의 지상 과제가 됐다. 구체적으로는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IT 신기술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펼쳐 시장을 공략하고 매출 확대처로 삼아 해당직무인력수요 증대 역시 필연적인 것.

한편 이달부터 포스코, KT, CJ, LS, LG 주요계열사 등에서 일제히 하반기 대졸 채용에 돌입했다. 특히 이달 18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 포스코의 경우 스마트 팩토리 추진, IT인프라 기획 및 운영 등을 담당할 △‘AI/빅데이터 직무’, 포스코건설은 AI, 빅데이터, 텍스트마이닝을 담당할 △‘IT직무’ 모집이 각각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이달 20일까지 디지털 ICT 직원을 수시채용중이다. 직무로는 신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발굴 및 개발이며, 인공지능(AI)엔진 기반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링 업무를 맡게된다.

이렇듯 각 기업에서 디지털 인재확보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신입 구직자는 어떠한 구직전략을 세워야할까?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기업 디지털화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고 활용하는 직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디지털 중심의 사고방식을 갖추고 관련 직무경험을 갖춰 ‘디지털 업무역량의 기초체력을 길렀음’을 증명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조언했다.

본 조사는 2020년 7월 9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27일간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과 공동으로 실시했다. 상장사 1,051곳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그 가운데 총 530곳이 조사에 응했다. 참여기업은 △’대기업’ 155곳 △’중견기업’ 145곳 △’중소기업’ 230곳이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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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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