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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다 잘될거야... 새해소망 사자성어 1위에 고진감래

  기사입력 2021.01.04 09:29| 최종수정 2021.01.04 09:31

- “고생 끝에 낙이 오길”, 신축년 새해소망 사자성어 1위 ‘고진감래’ 꼽혀… 2,3위는 ‘무사무려·전화위복’

- 한편 집단면역’, ‘종식기원’, 내집마련, 주식떡상 등 이색 새해소망도 눈길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 결과, 2021년 새해 소망 사자성어 1위는 ‘고진감래’로 조사됐다.>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가 밝았다. 희망하는 새해의 모습을 사자성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성인남녀 총 1,186명을 대상으로 ‘2021년, 본인이 바라는 새해 소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를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1위에는 ‘고진감래’(苦盡甘來ㆍ26.6%)가 꼽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뜻으로 지금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 난국을 꼭 버티어 이겨내면 웃는 날이 곧 오리라는 긍정적인 새해 소망이 전해진다.

뒤이어 2위는 ‘무사무려’(無思無慮ㆍ14.5%), 3위에는 ‘전화위복’(轉禍爲福ㆍ12.2%)이 차지했다. ‘무사무려’는 사자성어 그대로 ‘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음’이라는 뜻으로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나고픈 현실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다음으로 꼽힌 ‘전화위복’은 화(불행)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1위로 꼽힌 ‘고진감래’와 같이 ‘현재 본인이 처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원하는 일을 이뤄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더욱 간절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상태별로 분석한 결과, 구직자와 자영업자는 ‘고진감래’(각 22.6%, 21.2%)를 새해소망 1위로 꼽았고, 직장인은 ‘무사무려’(19.8%)한 신축년을 소망했다.

4, 5위에는 ‘만사형통(萬事亨通ㆍ11.1%)’과 ‘마고소양(麻姑搔痒ㆍ9.5%)이 꼽히며 ‘한 해간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란다’는 염원을 보였고, 이어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정대로 밀고 나간다’는 뜻을 가진 ‘역풍장범(逆風張帆ㆍ7.9%)이 6위, ‘한번 실패했지만 분발해 성공한다’라는 뜻을 지닌 ‘권토중래(捲土重來ㆍ4.5%)’가 8위로 꼽히며 앞으로 1년간 다짐한 마음가짐이 돋보였다.

한편, 기타답변(주관식 입력)으로 받은 이색적인 사자성어로는 ‘집단면역’, ‘종식기원’, ‘탈코로나’, ‘주식떡상’, ‘제발취업’, ‘내집마련’ 등이 나타났다. 실질적인 현실소망을 보여줌과 동시에 코로나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신축년엔 무엇보다 지상과제인 코로나위기가 해결돼 가가호호, 만사형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조사소감을 전했다.

본 설문조사는 지난 2020년 11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11일간 성인남녀 총 1,186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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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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