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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점주가 잠수타요’ vs ‘지원자가 부적합’… 알바 구인구직난

  기사입력 2021.02.24 09:10| 최종수정 2021.02.24 09:12

- "알바 구하기 어려워요" 한 목소리… 하지만 이유는 제 각각

- 구직자 "점주가 잠수ㆍ일방 취소" vs 점주 "직무역량ㆍ지원자수 부족"… 알바취업률 저하로 이어져





<그림. 비대면 알바앱 알바콜 조사결과 최근 아르바이트 구인 및 구직에 모두 어려움이 동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구직에 성공한 비율이 절반에 그치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구직자와 점주간의 뚜렷한 입장차가 발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 albacall.incruit.com)이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구직 및 구인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알바 구인ㆍ구직체감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구직자 및 구인자, 즉 점주 양자 모두 아르바이트 구인구직에 있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참여자 중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한 아르바이트 구직자 비율이 81.7%, 점주 비율이 76.1%로 각각 집계된 것.

그 이유로 먼저 구직자는 ‘서류지원,면접 후 점주가 연락을 안 함’(44.7%)을 대표적으로 ‘일방적인 면접취소’(8.3%), ‘합격했으나 고용주가 취소통보’(9.5%)등 대체로 점주 측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희망하는 직무에 경쟁률이 높아서’(35.1%) 구직이 어려운 이유도 있었지만 앞선 이유에 비하면 그 비중은 적었다.

반면 점주들의 생각은 달랐다. 아르바이트 구인이 어려웠던 이유로 ‘직무에 맞는 적합한 역량(자격증 소지자)을 가진 사람을 못 구해서’(41.1%)가 가장 많이 꼽힌 것. 이 외 ‘장기간 근무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29.2%), ‘지원자가 없어서’(12.4%), ‘지원자의 일방적인 면접ㆍ취업취소’(11.4%), ‘서류검토 및 면접진행 할 시간부족’(5.9%) 등의 이유가 추가로 확인됐다.

즉 구인 측면에서는 직무역량 및 장기근속 여부 등을 고려해야 하는 입장으로 동시에 구직자 측의 취소통보도 적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반대로 구직자는 점주 측이 전형 과정을 미이행하거나 또는 일방적으로 취소 한다고 체감하는 상황이었다.

이렇듯 양자 간의 입장차가 큰 가운데 아르바이트 구직에 성공한 응답자 비율은 전체 중 49.6%로 나머지 50.4%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알바 전선에 뛰어든 구직자 중 절반만이 일자리를 구한 것으로 이 마저도 희망하는 알바에 합격했다고 답한 비율은 28.5%로 더욱 줄어들었다. 양자 간의 입장차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결국 아르바이트 취업률 저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높인다.

본 조사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아르바이트 고용점주 210명, 구직자 615명의 응답을 참고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29%이다.

한편, 알바콜은 <브랜드관>을 통해 주요 브랜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엄선해 제공 중이다. 또한 AI기술이 접목된 바로면접을 통해 영상, 채팅, 방문, 전화 등 시공간 제약 없이 쉽고 빠르게 아르바이트 면접을 진행 할 수 있다. 알바콜은 웹사이트 및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 [알바콜 브랜드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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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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