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자료실

취업뉴스

크게작게글자크기

[보도자료] 코로나 이후 직장인 절반은 “재택근무 해본 적 없다”

  기사입력 2021.04.15 09:24| 최종수정 2021.04.15 09:29

- 직장인 재택근무 경험비율 살펴보니...대기업·중견에 비해 중소기업 재직자 ‘못했다’

- 한편, 재택근무도 효율적으로... 출근, 원격근무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대세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재택근무 실시현황에 조사한 결과 직장인 절반가량은 재택근무를 경험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코로나 사태 이후 실제 재택근무를 경험한 직장인은 절반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총 83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재택근무 실시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먼저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실시여부에 대해서 물어봤다. 현재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 중 24.5%으로, 4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택근무를 하지 않지만, 지난 1년간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29.7%이며, 나머지 직장인 45.8%는 재택근무를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직장인 재택근무 경험은 재직 기업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대기업 재직자 절반 이상(51.1%)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재직자는 12.2%에 그쳤다. 또한, 지난 1년간 재택근무 경험비율로 살펴보면 대기업 재직자와 중견기업 재직자는 각 70.5%, 67.8%으로 높은 수준을 보인 한편,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43.4%으로 절반에 못 미쳤다.

그렇다면 회사조직 내에서 재택근무 시행여부는 어떻게 결정되고 있을까? 재택근무 경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결정권에 대해 물어본 결과, 주로 경영진 또는 관련 부서에 의해 결정된다(50.6%)고 응답했다. (팀장, 부장급 등) 부서 내 직급자가 결정할 수 있다는 36.4%로 나타났고, 직원 개인이 판단해 결정할 수 있다는 전체 응답자 중 12.1%이었다.

한편, 지난 1년간 직장인들이 경험한 재택근무 방식은 하이브리드형 근무(47.3%)였다. 업무에 따라 필요시 출근과 원격근무를 병행한 것. 주 5일간 시행하는 전면 재택근무 방식은 14.2%으로 나타났고,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기간 재택근무를 실시한 비율은 38.5%이었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조사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8%다.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