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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 상황 속 달라진 기념일 문화...성인남녀 87.9% 허례허식 줄여야

  기사입력 2021.05.12 09:31

- 코로나가 바꾼 파티 문화...5명 중 4명은 "불필요한 기념일 줄여야 한다"

- 불필요한 기념일은? 밸런타인·화이트·초코과자데이, 핼로윈, 사귄지 N00일 TOP3





<그림. 인크루트X알바콜 조사결과,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허례허식 기념일을 줄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코로나 상황 속 ‘기념일 또는 파티 문화 축소를 긍정적으로 바라봄과 함께 일부 기념일에 대해 허례허식을 줄여야 한다고 응답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이 성인남녀 868명을 대상으로 기념일 문화 인식에 대해 공동 조사했다.

먼저 응답자 5명 중 4명(78.1%)은 5월 가정의 달에 대한 비용 지출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출 예정계획이 몰려서(40.4%) 외에도 코로나 영향으로 수입이 감소돼 챙길 여력이 마땅치 않아서(28.0%), 매년 커지는 의무감에 부담돼서(16.5%), 허례허식이라고 생각돼서(14.1%)라는 이유를 들었다.

이어 우리나라 기념일 문화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응답자 10명 중 9명(87.9%)은 허례허식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매우 그렇다 19.3%, 다소 그렇다 68.6%) 연령별 교차 분석한 결과 △30대(45.4%) △20대(38.9%)가 높게 나타났고 △40대(15.5%) △50대 이상(0.2%) 순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응답자가 생각한 허례허식의 성격이 짙은 기념일’은 언제일까? 대표적으로 △밸런타인·화이트·초코과자데이(69.1%) △사귄지 N00일(58.6%)을 꼽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기념일이지만 그 의미와 진정성이 약하다고 보는 것. 이어서 △핼로윈(66.1%)과 △성년의날(38.1%) △스승의날(25.7%) △돌잔치(22.1%) △환갑잔치(21.4%) △크리스마스(20.2%) 등의 기념일을 선택했다. 기타 주관식 답변으로는 ‘입·퇴사 기념선물’, ‘월마다 14일 N데이’(와인데이, 로즈데이, 블랙데이 등)가 돋보였다.

반면, 중요하다고 생각한(응답률이 낮은) 기념일은 △자녀 생일(2.6%)을 꼽았고 이어 △배우자 생일(3.2%) △결혼기념일(5.0%) △본인 생일(7.1%) △(양가)부모님 생신(7.2%) △어버이날(9.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남녀 응답자 대부분(87.7%)은 코로나 상황 속 기념일, 파티 문화 축소를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세부적으로 응답자 가운데 30.8%는 기념일 문화 축소가 매우 긍정적, 이어 56.9%도 대체로 긍정적이다라고 답했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조사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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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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