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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쉿. 사내에선 비밀"...직장인 66%, 여름휴가로 국내여행 계획有 그러나 ‘알리진 않겠다’

  기사입력 2021.05.17 09:31| 최종수정 2021.05.17 09:32

- 보복심리탓? 직장인 3명 중 2명은 여름휴가로 ‘국내여행’...다만 “타인에게 여행소식 알리지 않을 것”

- 한편, 나홀로 여름휴가 비율 높아졌다! 코로나 이후 6%↑… 반면 ‘친구들과 친목휴가’ 비율줄어





<그림. 인크루트X알바콜 공동조사 결과, 직장인 3명 중 2명은 올 여름휴가에 국내여행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 3명 중 2명(65.8%)은 올 여름휴가에 여행계획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 대부분은 타인에게 여행소식을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직장인 742명을 대상으로 2021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먼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직장인 21.6%가 △확실한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이어 50.7%는 △’일정 및 계획을 고려 중’이라고 응답했다. 나머지 27.7%는 △여름휴가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응답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휴가는 집콕과 호캉스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보복심리에 의한 국내여행이 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올 여름휴가 세부계획(복수응답)에 대해 물어본 결과, 무려 응답자 3명 중 2명(65.8%)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국내로 여행을 하겠다’고 밝혔고, 이어 ‘호캉스(호텔+바캉스)’도 34.2%로 나타났다. 이어 집에서 휴식하겠다(집콕)(28.3%), 자기계발(5.6%), 육아(4.3%), 고향 방문(3.3%) 등 다양한 휴가계획이 나타났다.

또한, 이들 대부분(87.2%)은 여행을 가되 SNS에 공유하지 않거나, 회사동료 등 타인에게는 비밀로 다녀올 것이라고 응답했다.

타인에게 여행계획을 알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먼저 (코로나 상황 속에)조용히 다녀오고 싶어서(60.4%), 질문 받는 것이 번거로워서(22.9%)라는 응답이 1,2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상사, 동료 등 주변인들의 눈치가 보여서(11.7%), 사내 여행불가 지침이 있어서(2.6%) 등의 이유를 꼽았다.

이러한 연유 때문일까? 올해는 나홀로 휴가족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누구와 여름휴가를 보낼 것인지 물어본 결과, 나홀로 보내겠다라고 응답한 설문자가 5명 중 1명(20.1%)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족(67.2%)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응답률이며, 지난 2019년 인크루트가 실시한 여름휴가 동일조사(14.0%)와 비교해보면 올해 6%가량 늘었다. 한편, 5인이상 집합금지 영향 때문일까? 연인(20.0%)과 친구(17.6%)는 2019년 조사결과(연인 27.7%, 친구 26.9%)에 비해 다소 낮은 비율로 조사됐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직장인 742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3.52%, 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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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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