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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채용결산…‘올해 신입 채용 기업’ 전년比 18.5%P↓

  기사입력 2020.11.16 09:33| 최종수정 2020.11.17 09:27
- 지난해 신입채용 기업 85.5% → 올해 67.0%로 ’18.5%P’ 감소…올해 기업 5곳 중 3곳만 신입 뽑았다

- 팬데믹 채용쇼크 ‘현실화’… 한편, 대기업 절반은 채용 규모 줄이기도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536곳을 대상으로 ‘2020년 신입채용 결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發 경기 침체가 기업들의 신입채용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공동으로기업 536곳 대상 ‘2020년 신입채용 결산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한해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 비율이 전년대비 5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2020년 1월 조사) 인크루트가 상장사 831곳을 대상으로 “2019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뽑았는지?”, 즉 지난해 실제 채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체기업의 85.5%는 ‘그렇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94.5% △중견기업 92.2% △중소기업 80.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 5곳 중 평균 4곳가량에서 신입사원을 뽑은 것.

그렇다면 올해는 어땠을까? 조사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채용했는지?”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기업 비율은 67.0%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89.5% △중견기업 76.9% △중소기업 62.1% 순으로 집계됐고, 전년대비 감소비율은 각각 대기업 -5.0%P, 중견기업 -15.3%P, 중소기업 -18.2%P로 확인됐다.

즉 전년 대비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비율이 18.5%P 하락, 약 5분의 1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보였고, 동시에 기업 5곳 중 2곳은 올해 신입채용 여력이 아예 없었다는 점에서 팬데믹 채용쇼크 우려를 증명했다.

업종별로는 ‘채용 했다’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운수ㆍ육상ㆍ물류(100.0%) △의료ㆍ간호ㆍ보건(90.0%) △미디어ㆍ방송ㆍ광고(87.5%) △전자ㆍ반도체(82.4%) △금융ㆍ보험(77.8%) 순 상위 5개 업종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채용 안 했다’ 비율 순서로는 △여행ㆍ숙박ㆍ항공(57.1%) △의류ㆍ신발ㆍ기타제조(55.6%) △식음료(52.2%) △에너지(50.0%) △건설ㆍ토목(43.5%) 등에서 신입채용이 저조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 한해 비대면 서비스 및 보건산업이 조명을 받으며 관련 업종의 신입채용 또한 활발했다면 반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ㆍ항공ㆍ숙박업 및 그 외 일부 업종에서는 신입채용 비율이 절반에도 그치지 못한 것.

끝으로, 신입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전년과 비교해 채용규모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 결과 △전년대비 줄었다(40.3%) △전년과 같다(41.2%) △전년보다 늘었다(18.5%) 순으로 응답했다.

특기할 점은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줄었다고 답한 기업 중 △대기업이(52.9%) 비율이 △중견(36.8%) 및 △중소(38.6%)기업 대비 큰 폭으로 높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서미영 대표이사는 “상당수 대기업들이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까닭과 관련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시기 : 2020. 11. 02 ~ 2020. 11. 07 (6일간)
▲설문대상 : 총 536곳 응답 (△대기업 112곳 △중견기업 123곳 △중소기업 301곳)
▲기업분류 : 종업원 수 (△대기업 1,000인 이상 △중견기업 300인~999인 △중소기업 300인 미만)
▲표본오차 : ±4.23% (신뢰수준 : 95%)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제공 : 취업포털 인크루트 (www.incruit.com 1588-6577),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 (albacall.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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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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