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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뉴스] 제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서 모종 식재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1.04.13 13:56

제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주)에서 모종식재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6일 오전 여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 에스케이하이닉스와 함께 푸르메여주팜(주)의 온실 개장 및 모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르메여주팜(주)은 여주시가 조례제정 및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푸르메재단과 함께 설립한 제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공동투자를 통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것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가 책임을 확대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곳에서는 작물 재배, 포장 및 판매, 지역 농산물 가공 판매 및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영농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지역 장애인 최대 6~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향현 공단 이사장, 이항진 여주시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박용근 에스케이하이닉스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조향현 이사장은 푸르메여주팜(주)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와 토마토 모종을 심으며 고충이나 동료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장애인 일터,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주)의 성공으로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공단은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ㆍ운영하려는 사업주에게 설립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작업시설, 부대시설, 편의시설, 장애인 출퇴근용 승합차 구입, 장애인 고용 전문가 비용 등 최대 20억원 한도 내에서 총 투자 소요금액의 75%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아 설립된 사업장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의무고용인원을 준수하고 법에 따른 편의시설과 임금을 제공해야 한다.

이지예 기자 jyjy@elab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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