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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뉴스] 한국노총, 플랫폼ㆍ프리랜서 노동자위한 세무 서비스 “지원 사격”

  기사입력 2021.04.26 14:42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에 대한 종합적인 세무지원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로부터 수탁해 운영하고 있는 권역별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서다. 센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등 세무업무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랫폼ㆍ프리랜서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상주 세무사를 통한 세무상담과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세무 관련 실무교육 등 종합적인 세무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8일 신고마감일까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는 대면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등 다양한 세무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 12일,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는 온라인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시 알아야 할 사항과 신고 준비서류, 절세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4개 권역센터는 도심권센터(종로, 중구, 용산), 동남권센터(서초, 강남, 송파, 강동), 동북권센터(동대문, 노원, 성북, 중랑, 성동, 광진, 도봉, 강북), 서남권센터(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구로, 양천, 강서)에 위치해있다.
 
최삼태 동남권센터장은 "이번 세무신고 지원사업을 계기로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올해 핵심사업의 하나로 플랫폼노동공제회 설립을 꼽았다. 미조직ㆍ비정형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플랫폼 노동을 비롯한 비정형노동의 확산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소망 기자 hope@elab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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